간소화 자료를 그대로 제출했다가 공제 누락으로 환급액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양가족 동의가 안 되면 자료 자체가 조회되지 않아 공제를 받지 못합니다. 제출 전 체크리스트로 확인하면 놓친 공제 항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간소화 접속 안 될 때 해결 방법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접속 가능합니다. 접속 오류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오류 유형 | 발생 원인 | 해결 방법 |
|---|---|---|
| 인증서 만료 | 공동인증서 유효기간 경과 | 인증서 재발급 또는 갱신 |
| 프로그램 오류 | 보안프로그램 미설치 | 홈택스 권장 브라우저 사용 |
| 간편인증 실패 | 본인 명의 휴대폰 미등록 | 카카오톡·PASS 간편인증 시도 |
크롬·엣지 등 모던 브라우저에서는 보안프로그램 설치 없이 간편인증 사용을 권장합니다. 공동인증서는 PC 환경에서만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속 집중 시간(오전 9~10시, 오후 6~8시)에는 서버 과부하로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시간대를 피해 접속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양가족 동의 안 돼서 자료 안 뜰 때
부양가족 의료비·교육비·신용카드 등을 공제받으려면 가족의 사전 동의가 필수입니다.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간소화 자료에 아예 조회되지 않습니다.
부양가족 자료 제공 동의는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 1단계: 부양가족이 직접 홈택스 접속
- 2단계: 자료제공 동의 메뉴 선택
- 3단계: 공제받을 본인(근로자) 주민번호 입력
- 4단계: 제공 항목 선택 후 동의 완료
동의 완료 후 최소 1일 이후부터 자료 조회가 가능합니다. 당일 동의는 즉시 반영되지 않으므로, 회사 제출 마감일을 고려해 미리 처리해야 합니다.
만 20세 미만 자녀는 동의 없이 자동 조회되지만, 만 20세 이상 부양가족(부모·배우자·성인 자녀)은 반드시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안경·렌즈 등 누락 항목 수동 등록
간소화 서비스에는 일부 공제 항목이 자동 수집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누락되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누락 항목 | 공제 가능 여부 | 증빙 방법 |
|---|---|---|
| 안경·콘택트렌즈 | 1인당 50만 원 한도 | 영수증 + 처방전 |
| 시력교정용 라식·라섹 | 공제 가능 | 의료기관 영수증 |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 공제 불가 | 해당 없음 |
| 직계존속 보청기 | 공제 가능 | 영수증 + 처방전 |
| 월세액 | 공제 가능 | 임대차계약서 + 이체내역 |
안경 구매 시 시력교정용 안경임을 증명하는 처방전이 있어야 공제됩니다. 선글라스나 패션 안경은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수동 등록은 회사 제출 시 영수증 원본 또는 PDF를 함께 첨부해야 하며, 간소화 자료만으로는 공제가 처리되지 않습니다.
간소화 자료 누락 시 해결 방법
간소화 자료에서 일부 항목이 누락되는 이유는 가맹점의 자료 미제출 또는 신고 기한 미도래 때문입니다.
누락 발생 시 아래 순서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 1순위: 해당 가맹점에 영수증 직접 요청 - 카드사·병원·학원 등에 연락
- 2순위: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소득공제용 연간 사용내역 출력
- 3순위: 국세청 현금영수증 조회 서비스 확인
- 4순위: 회사에 수동 입력 가능 여부 문의 후 영수증 제출
간소화 자료는 1월 15일부터 조회 가능하지만, 일부 가맹점은 2월 중순까지 자료를 제출하므로 초반에는 누락이 많을 수 있습니다.
누락 항목이 많다면 1월 말~2월 초 재확인 후 최종 제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회사 제출용 PDF 주의사항
간소화 자료를 PDF로 저장할 때 아래 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공제 누락 또는 재제출 요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체크 항목 | 주의사항 | 누락 시 결과 |
|---|---|---|
| 공제 항목 선택 | 전체 선택 후 다운로드 | 일부 공제 누락 |
| 부양가족 자료 포함 | 가족 동의 완료 후 재다운로드 | 가족분 공제 전체 누락 |
| PDF 암호 설정 | 회사 정책에 따라 필수 | 개인정보 유출 위험 |
| 파일명 작성 | 이름_주민번호 앞자리 | 회사 처리 지연 |
간소화 PDF는 최종 확인 후 1회만 다운로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번 다운로드하면 버전 관리가 어려워 제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PDF 외에 엑셀 파일 제출을 요구하기도 하므로, 제출 형식을 사전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회사에 제출하기 전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면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완료 여부 확인
- 의료비·교육비·신용카드 금액이 예상보다 적지 않은지 확인
- 안경·렌즈·월세 등 수동 등록 항목 영수증 준비
- 간소화 PDF 다운로드 시 전체 항목 선택 확인
- PDF 파일 정상 열림 및 내용 누락 여부 확인
- 회사 제출 마감일 및 제출 방식 재확인
제출 후에도 추가 공제 자료 제출은 2월 말까지 가능하므로, 누락 항목 발견 시 회사에 추가 제출 가능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간소화 자료만 제출하면 되나요?
기본 공제는 간소화 자료로 충분하지만, 누락 항목은 별도 영수증 제출이 필요합니다.
Q. 부양가족 동의를 당일 받아도 바로 조회되나요?
동의 후 최소 1일 이후 조회 가능하므로, 마감일 전에 미리 처리해야 합니다.
Q. 간소화 자료가 실제 사용액보다 적게 나오는데 왜 그런가요?
일부 가맹점의 자료 제출 지연이 원인이므로, 1월 말 이후 재확인하거나 카드사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Q. PDF를 여러 번 다운로드하면 문제가 되나요?
공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 후 1회 다운로드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