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촉진자금 지원 내용과 자금 구조 한눈 정리

혁신성장촉진자금 지원 내용과 자금 구조 한눈 정리

혁신성장촉진자금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두 종류로 나뉘는데, 이 둘의 차이를 모르면 신청서류 자체를 잘못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정책자금이라도 자금 종류에 따라 한도, 기간, 상환 구조, 심사 포인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기준을 미리 알면 본인의 사업 상황에 맞는 자금 종류를 바로 판단할 수 있고, 불필요한 반려를 피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의 근본 차이

혁신성장촉진자금은 운전자금시설자금 두 종류로 구성됩니다.

운전자금은 사업을 오늘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자금입니다. 원재료 구입, 인건비, 외주비, 임차료 등 매월 반복되는 일상적인 비용을 충당하는 용도입니다.

시설자금은 사업을 내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자금입니다. 기계·설비 도입, 사업장 건축·매입, 스마트 시스템 설치 등 고정 자산에 투자되는 용도입니다.


구분 운전자금 시설자금
사용 목적 원재료, 인건비, 외주비, 임차료 등 일상 운영비 기계·설비 도입, 사업장 건축·매입, 스마트기술 설치
자금 성격 단기 유동 자금 중장기 고정 투자 자금
심사 핵심 현재 매출·현금흐름 안정성 투자 후 성장 가능성·회수 타당성


혁신형과 일반형별 한도 구조





대출 한도는 혁신형과 일반형에 따라 최대 2배 차이가 납니다.

구분 혁신형 일반형
운전자금 한도 (연간) 최대 2억 원 최대 1억 원
시설자금 한도 (연간) 최대 10억 원 최대 5억 원

혁신형과 일반형의 신청 대상 차이는 별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기간과 상환 구조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은 대출기간과 거치기간이 완전히 다르게 설정됩니다.

구분 운전자금 시설자금
대출기간 5년 이내 8년 이내
거치기간 2년 이내 3년 이내
상환 기간 거치 후 3년 내 분할상환 거치 후 5년 내 분할상환

거치기간이란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이자만 납부하는 기간입니다.

시설자금의 경우 거치기간이 3년까지 가능하여, 초기 설비 투자 후 매출이 안정될 때까지 원금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운전자금·시설자금 모두 면제됩니다.



금리 구조 파악





혁신성장촉진자금의 금리는 변동금리로 적용됩니다.

기본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분기별 변동) + 0.4%p입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매분기마다 변경되므로, 대출 실행 후에도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기본금리보다 낮게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 유형 해당 대상 우대 폭
정책 우대 소진공·민간은행 컨설팅 수혜, 제로페이 가맹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0.1%p
정책 배려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일회용품 사용규제 적응 우수기업 0.1%p
사회안전망 자영업자 고용보험, 전통시장 화재공제, 풍수해보험, 노란우산 공제 0.1%p
성실상환 소진공 직접대출 성실상환 소상공인 0.1%p

우대조건이 중복 충족되면 누적 적용되어, 최대 0.3%p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





혁신성장촉진자금에서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동시에 받는 경우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시설자금을 먼저 받은 후 운전자금을 신청하면, 운전자금은 시설 도입 후 초기 가동비 목적만 인정됩니다.

이 경우 운전자금 한도는 시설자금의 50% 이내로 제한됩니다.

반대로 운전자금만 단독 신청하는 경우에는 위와 같은 제한이 없습니다.



자금 종류 잘못 선택하면 반려당는 경우

신청 시 자금 종류와 사용 목적이 맞지 않으면 반례당습니다.

잘못된 신청 실제 용도 올바른 자금 종류
시설자금으로 신청 원재료 구입, 인건비 충당 운전자금
운전자금으로 신청 기계 설비 구입, 사업장 매입 시설자금
운전자금으로 신청 스마트기술 설치 시설자금

심사 단계에서 사업계획서의 자금 사용 내역과 실제 용도가 일치하는지를 꼼꼬히 확인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시 구체적인 사용 항목과 금액을 세부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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